
[OSEN=최이정 기자] ENA '더 스카웃'이 참가자들의 본격적인 서사가 터졌다. 무서운 기세의 신예 이산과 박민석의 새로운 라이벌 구도는 물론, 권의빈과 명품 보컬 김나영의 듀엣 무대까지 다채롭다.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원석을 직접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프로젝트.
그 중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주인공은 이산이다.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산은 이국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무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1, 2차에 이어 3차 본 투표에서도 당당히 1위를 수성, '더 스카웃'의 독보적인 대세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이산의 대항마로 떠오른 박민석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박민석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자신만의 짙은 감성으로 완벽히 재해석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무대를 향한 열정으로 무려 25kg을 감량한 비주얼 변화와 한층 깊어진 보컬 실력이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점수를 기록했다.
글로벌한 스타성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이산과 진정성 있는 서사 및 깊은 감성 보컬을 지닌 박민석의 선의의 경쟁은 프로그램의 신선한 관전 포인트로 등극, 몰입도를 상승시킨다.
여기에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 참가자 권의빈은 자신의 곡 ‘푸를 청(靑) 봄춘(春)’을 음원 강자 김나영과 함께 듀엣으로 선보였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보컬임에도 마이크를 잡는 순간 마치 하나의 목소리처럼 어우러진 두 사람의 감성 케미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방송 직후 두 사람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매료된 팬들의 추가 듀엣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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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