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반자를 만났다.
10일 바이포엠 스튜디오 산하 배우 매니지먼트 레이블 AMB컴퍼니는 이시영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ABM컴퍼니는 “이시영은 액션, 코미디, 멜로 등 모든 장르를 오가며 활약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실전형 배우”라고 설명한 뒤 “동시에 대중의 콘텐츠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는 기획력까지 겸비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순한 매니지먼트 관리를 넘어, 배우 이시영이 가진 진정성과 다양한 특장점들을 극대화하고 리디자인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이후, ‘남자사용설명서’, ‘난폭한 로맨스’, ‘골든크로스’, ‘일리 있는 사랑’ 등 장르를 불문한 활약을 펼친 이시영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등 SNS를 통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에 참여하는 남다른 기획력을 발휘하는 등 트렌드 세터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이혼 후 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뒤 출산했다. 아들과 딸은 이시영이 양육하고 있으며, 전남편은 임신 소식을 듣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