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와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아티스트 도약을 가속화한다.
10일 웨이크원은 izna와 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 유력 음악 레이블 REPUBLIC Collectiv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EPUBLIC Collective는 미국 유력 음악 레이블로서, 압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톱티어 아티스트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관계자는 “글로벌 팬 투표로 탄생한 izna와 ALPHA DRIVE ONE이 증명한 의미 있는 성과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진정성 있는 에너지를 REPUBLIC Collective가 긍정적으로 주목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izna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그래미닷컴의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로 선정된 데 이어, 이탈리아 유력 주간지 PANORAMA는 이들을 "K-팝이 기다려온 발견"이라고 소개하며 조명했다. 특히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Racecar(레이스카)'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 중 하나로 꼽으며 이들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미니 1집 ‘EUPHORIA’로 초동 144만 장을 기록하며 K-POP 아티스트 데뷔 초동 2위를 달성했다. 또한 해당 데뷔 앨범은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싱가폴·태국·말레이시아·대만·러시아 등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는 TOP5에 진입하며 ‘초대형 신인’다운 글로벌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웨이크원 관계자는 “izna와 ALPHA DRIVE ONE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REPUBLIC Collective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REPUBLIC Collective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아티스트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zna는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ETRONOME’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부터 오는 8월 미니 2집 발매까지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