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엑스, 브라질 10개 도시 + 남미 5개국 투어...28일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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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전 10:56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엔티엑스(NTX)가 지난해 케이팝 최초로 브라질 단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던 데 이어 올해 한층 더 거대해진 규모로 돌아와 남미 팬심을 조준한다.

10일 소속사 빅토리컴퍼니에 따르면, 엔티엑스는 오는 28일부터 약 2개 달간의 라틴아메리카 투어 '2026 NTX TOUR in LATAM(2026 엔티엑스 투어 인 라탐)'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의 포문은 오는 28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다.

공개된 일정 포스터에 따르면 엔티엑스는 벨렝, 브라질리아 등 브라질 내 주요 13개 도시는 물론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까지 남미 5개국을 아우르는 일정을 소화한다.

앞서 엔티엑스는 지난해 케이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투어 'OUR TRACK TOUR(아워 트랙 투어)'를 전석 매진시켰다. 이어 1년 만에 도시를 확대하고 국가를 넓히게 된다.

투어를 앞둔 엔티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라틴아메리카에 계신 팬분들을 이번 투어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될 생각에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라며 "더 좋은 공연,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빅토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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