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기태가 부산의 낭만과 정취를 담아낸 신곡 '광안리에서'로 돌아온다.
10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기태가 새 싱글 '광안리에서'를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알렸다.
김기태는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묵직한 호소력을 바탕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올해 '남자 시리즈'의 포문을 연 '별다를 거 없어'를 시작으로 '만취', '사랑한 후에(2026)', 그리고 지난 4월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던 오리엔탈 시리즈 '서약'까지 쉴 틈 없는 음악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김기태는 이번 신곡의 타이틀을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리'로 내세웠다. 최근 공연을 통해 부산 지역 팬들과 깊이 호흡했던 만큼, 곡명부터 지역명이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이번 신곡은 현지 팬들은 물론 리스너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구축해 온 김기태가 이번에는 '광안리'를 배경으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라며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장르적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줄 김기태의 새로운 싱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기태는 지난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허 허스키한 보이스를 필두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