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 김무열 샤랴웃 '대박'...'참교육' 글로벌 1위 겹경사 넷플릭스도 '주접'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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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전 11:20

[OSEN=연휘선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이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의 SNS에서도 소환돼 이목을 끈다. 

존 시나는 10일 새벽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김무열이 '참교육'의 인기에 힘입어 존 시나와 닮은꼴이라며 해외 팬들 사이 "코리안 존 시나"라고 언급되고 있는 상황. 이에 존 시나가 직접 김무열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코리아 측 또한 재치있게 대응했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 "나?"라며 반응하는 김무열의 '움짤'을 남긴 것. 이에 '참교육'을 매개로 존 시나와 넷플릭스 코리아를 비롯해 작품 시청자들의 유쾌한 반응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각색됐다. 

제작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만 해도, '참교육'은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을 자아냈다. 원작이 인종차별, 여성혐오 등의 소재로 인해 비판에 휩싸이며 해외에서는 연재 중단까지 이르렀기 때문. 당초 주연 배우 제안을 받았던 김남길이 이로 인해 출연을 고사했을 정도다. 

그러나 주연 배우는 이후 김무열에 맡아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더욱이 지난 5일 '참교육' 전편이 공개되며 원작의 불편한 요소를 들어내고 사이다 드라마로 각색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호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물론 3화에서 임한림(진기주 분)이 여고생들과 가슴축소성형수술을 둘러싸고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이나, 폭력이 주된 문제 해결 수단인 점 등은 여전히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교육'은 공개 직후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플릭스패트롤이 집계한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순위에서 3위에 오르고, 비영어쇼 1위에 오르며 순위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교육'을 향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을 향해 존 시나의 유쾌한 반응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환기시키는 모양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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