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안희연 연년생 동생됐다…자매호흡 기대(‘사랑이 온다’)

연예

OSEN,

2026년 6월 10일, 오전 11:27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배윤규, 정보민이 새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앞서 하석진과 안희연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배윤규, 정보민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박유나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연년생 여동생 한규영 역을 맡았다. 한규영은 언니와는 공통점이 전혀 없는 인물이다. 손해 보는 일은 하지 않으면서 야무지게 미래를 준비해 온 현실주의자로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 안희연과 선보일 색다른 자매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정남은 한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았다. 조흥식은 어머니의 ‘전업자녀’로 살아가며 집안일과 반찬가게 일을 살뜰히 돕는 유쾌하고 든든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배정남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감칠맛 나는 생활 연기가 녹아든 캐릭터를 선보인다. 

민진웅은 김무진(하석진 분)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레스토랑 대표 박정우 역을 맡았다. 박정우는 김무진과 한규림의 관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산증인으로 두 사람의 재회에 중요한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든 발 벗고 나서는 든든한 ‘오지라퍼’로 활약할 박정우 캐릭터를 민진웅이 어떻게 소화해낼지, 하석진과의 찰떡 브로맨스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주연은 매력과 능력을 모두 갖춘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으로 변신한다. 김무진을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장서현은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 총괄을 맡게 된 현재까지도 오직 그만을 바라보며 곁을 지킨다. 이주연은 사랑과 불안 사이에서 흔들리는 장서현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윤규는 한규림의 남동생 한규오 역으로 분한다. 한규오는 수려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펼치고 있다. 반면 집에서는 힘겨운 현실을 버텨내는 한규림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다정한 남동생의 면모로 훈훈함을 더한다.

정보민은 사랑스러운 초등학교 교사 권희나 역으로 변신한다. 권희나는 과거 인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한규오와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새로운 감정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권희나는 당찬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정보민 특유의 러블리한 연기가 극 중 청량한 로맨스에 설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배윤규, 정보민 배우의 신선한 시너지와 다채로운 에너지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각자의 사연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초반부터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빠른 몰입을 이끌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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