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는 10일 방송되는 MBC M '쇼! 챔피언' 600회 특집에 출연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프로그램 600회를 기념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보컬로 사랑받아온 안신애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무대를 통해 의미 있는 특집에 감성을 더할 전망이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는 안신애가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베스트 비포)'에 수록된 곡이다. 원곡은 전설적인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안신애는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과 표현력을 더해 새로운 매력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공감의 메시지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가사가 안신애 특유의 보컬과 만나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신애는 최근 리메이크 앨범 활동뿐 아니라 소극장 콘서트 'SCENE A(신 에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4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서 그는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다.
공연마다 진정성 있는 라이브와 섬세한 무대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안신애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안신애는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뛰어난 음악성과 감각으로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이번 특집 무대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신애가 출연하는 '쇼! 챔피언' 600회 특집은 10일 오후 5시 MBC every1과 MBC M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안신애의 음악은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 어린 감정 전달에 강점이 있다. 이번 무대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600회 특집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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