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소똥과의 전쟁을 펼친다.
1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아무래도 밥친구는 안 될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tvN ‘콩콩팜팜(콩 심은데 콩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1회 예고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제주도의 한 목장에서 목축업을 배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는 송아지를 보고 이광수는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음메라고 하냐”라고 놀라워했고, 김우빈도 “밥 먹자~”라며 사료를 뿌리는 모습이 전해졌다.

도경수 역시 우유를 먹이며 송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광수는 “내가 상상했던 농장 체험이 이런 거야”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좋았던 시간도 여기까지. 이광수는 “지금 이게 다 똥이라는 거잖아”라며 한 곳을 가득채운 소의 배설물에 놀라워했고, 이광수와 김우빈은 냄새 때문에 구역질을 하고 코를 막는 등 충격에 빠졌다.
특히 이광수는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고”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이 소똥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tvN ‘콩콩팜팜’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예고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