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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4년 차에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신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46회에는 '요요의 아이콘'에 등극한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만난다. 김신영은 앞서 '부캐' 다비 이모와 배우 김신영으로서 '유 퀴즈'를 찾은바, 이번에는 '본업' 희극인으로서 세 번째로 출연한다.
김신영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후 '웃찾사'에서 '행님아' 코너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계인의 '모팔모' 성대모사와 토크와 에피소드를 탁월하게 살리는 천부적인 입담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고(故) 송해가 이끌었던 '전국노래자랑'의 후임 여성 MC로도 주목받았으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도 배우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요요'로 주목받으며 MBC '나 혼자 산다'와 JTBC '아는 형님'에서도 활약,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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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88㎏에서 44㎏까지 감량한 뒤 13년간 유지했던 체중이 단 6주 만에 돌아오게 된 과정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히 끝도 없이 이어지는 폭풍 먹방 코스에 유재석이 "코스 들어보니까 6주도 길다"며 폭소를 터뜨린다고. 여기에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음식 트렌드를 이끄는 '식드래곤'에 등극하게 된 비하인드까지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내려놓게 된 결정적 계기로 고(故) 전유성을 언급한다. 그는 사제지간을 넘어 인생의 이정표가 돼준 전유성과의 추억담은 물론, 임종을 지키며 함께한 마지막 4일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털어놔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고.
한편 '유 퀴즈'는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토크 예능으로,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