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장인희 19년 근무 승무원 퇴직 후 3년만에 새 도전…"라이브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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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전 07:38

정태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태우가 승무원을 그만둔 지 3년 만에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는 아내 장인희 씨를 응원했다.

정태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내가 19년간의 승무원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사람에게 새로운 시작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곁에서 지켜보니 기대도 있지만 걱정도 많고 부담도 큰 것 같더라"며 "남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것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도 아내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힘을 보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인희 씨는 지난 2023년 9월 자신의 SNS에 "제 인생의 반을 함께하고 20~30대 청춘을 바친 직장을 퇴사하게 됐다"며 승무원으로 19년간 재직한 대한항공을 떠나게 된 사실을 알렸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 중이던 장인희와 결혼했다. 장인희 씨는 지난 2023년 승무원직을 그만두고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해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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