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양정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배우 황신혜, 요리사 신계숙과 대화를 하던 중 자신이 43세에 결혼을 했던 경험을 꺼냈다.
이날 양정아는 '같이 살이'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고 잠깐 결혼해서 2년 살 동안 그때 잠깐 떨어졌고 이혼하고 엄마 아빠 집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흔셋에 결혼했다, 급하고 빨리했다"며 자신의 결혼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앞서 양정아는 2013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황신혜는 "나는 네가 마흔셋에 결혼한 게 놀랍다, 진짜 놀랍다"고 말했고, 양정아는 "늦게 했다, 철이 없었다"며 "그건 철이랑 상관없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편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린 것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