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소연여고, 선생님 사이버 폭력 굉장히 충격..이런게 있구나 놀라"(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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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09:20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성민이 '참교육' 에피소드 중에서 3화에 등장한 소연여고 사이버 폭력을 보고 "충격 받았다"고 했다.

10일 공개된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채널에는 새 시리즈 '참교육' 주연 배우 김무열-이성민이 출연했다. 

유병재는 "성민이가 유독 소연여고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이성민은 "난 그런 걸 잘 모른다. SNS 이런 건 하지 않는 상태니까"라며 "그것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이런 피해 사례도 있구나'라는 게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참교육' 3화에서는 팔로워 60만에 달하는 여고생 인플루언서가 교사들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조롱하면서 교권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로 인해 성추행 루머에 휩싸인 남자 선생님은 극단적 선택을 하고, 여자 선생님은 학생들을 무서워하면서 여고생의 학교의 왕처럼 군림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유병재는 "세상에 직접적인 물리적 폭행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방향으로 누군가를 괴롭히고 또 어떤 폭력이 행해질 수 있는 시대"라고 공감했다.

또한 유병재는 "소연여고 에피소드 후반부에 약간 감동 포인트가 나와서 '이제 마음 좀 놓고 봐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똘똘해 보이는 학생이 선생님을 밀치고, 폭행하는 축명외고 에피소드가 갑자기 나와서 놀랐다"며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참교육' 시리즈의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동명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한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다. 김무열은 극 중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원하게 해결하는 특전사 군인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을, 이성민은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각각 연기했다.

6월 5일(금) 공개 이후, 3일 만에 6,4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비롯,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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