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그 시절 K-팝' 감성이 충만한 완벽한 군무를 앞세워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1집 'HOME(홈)'의 타이틀곡 'VIRAL(바이럴)' 무대를 선보이며, 이를 시작으로 총 3주간 다채로운 음악방송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8일 개최된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VIRAL'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뷔 초부터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하며 줄곧 핸드 마이크를 고수해 온 여섯 멤버는 이번 무대에서 과감히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채 각 잡힌 '칼군무'를 소화했다. 특히 자로 잰 듯 정확한 합을 자랑하는 페어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는 2~3세대 아이돌의 무대를 연상케 했으며, 이별의 아픔을 녹여낸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걸맞은 애절한 표정 연기, 강렬한 카리스마가 더해져 기존의 친근하고 자유분방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처럼 퍼포먼스에 진심을 다한 무대에 팬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쇼케이스 무대 영상에는 헤드셋 마이크를 선택한 멤버들의 열정과 섬세한 안무 표현력, 그리고 이른바 '그 시절 K-팝' 특유의 독기 어린 눈빛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어 9일 공개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의 퍼포먼스 영상 또한 열띤 호응을 얻으며 막강한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타이틀곡 'VIRAL'은 발매 당일인 8일 자 멜론 일간 차트 68위로 진입한 뒤 9일 자 64위로 뛰어올랐으며, 벅스 일간 차트에서는 하루 만에 14계단이나 껑충 뛴 38위에 안착했다. 글로벌 플랫폼인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도 9일 자 기준 각각 20위, 13위로 순위 상승을 이뤄내며 앞으로의 흥행 질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옆집 소년들'로서 느낀 다채로운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낸 첫 정규 1집 'HOME'으로 돌아온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방송을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웹 예능 '돌박이일'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