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육견(犬) 일기’를 선보인다. 부모님을 위해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기 강아지의 일일 아빠 ‘무버지’로 변신한 것.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함께 눈물겨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다”라며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한다. 이번 입양은 앞서 유기견 ‘알콩이·달콩이’를 입양해 화제를 모았던 웹툰 작가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전현무는 부모님의 반려견이 된 아기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직접 챙겨주기 위해 일일 아빠인 ‘무버지(전현무+아버지)’를 자처했다.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전현무는 아침 7시부터 눈을 떠 아기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기며 정성을 쏟았다. 특히 자신 앞에 앉은 조그맣고 귀여운 생명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자동 ‘아빠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전현무는 피곤함도 잊은 채 ‘까불까불’ 에너지가 넘치는 강아지와 함께 거실을 빙글빙글 돌며 격렬한 ‘펀 런(Fun Run)’을 즐기는가 하면, 새 가족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뇌에 빠지기도 했다. 과연 ‘무버지’의 센스가 돋보이는 강아지의 이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진짜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라며 아기 강아지를 돌보며 새롭게 깨달은 ‘나이 든 아빠’만의 뜻밖의 장점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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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