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데뷔 첫 버스킹…부산에서 팬들과 초밀착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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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1일, 오후 02:17

아홉(AHOF)이 부산에서 데뷔 후 첫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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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13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 발매 기념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곡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컴백을 앞둔 아홉이 직접 부산을 찾아 현장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아홉의 첫 버스킹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온 멤버들은 이번에는 거리 공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아홉은 신곡 'Sugar High'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버스킹인 만큼 기존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만큼 팬들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버스킹 무대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도 관심사다.

아홉은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개한 미니 2집 '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정식 컴백에 앞서 12일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를 먼저 공개하며 활동 예열에 나선다. 신곡은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선공개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ugar High'는 아홉의 새로운 변화를 담아낸 곡으로 소개됐다. 전작이 성장 과정과 내면의 감정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한층 성숙해진 시선과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약 8개월 만에 컴백하는 만큼 아홉이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홉의 스페셜 버스킹은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진행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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