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희승, 에반으로 본격 새출발…22일 싱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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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후 02:59

에반(빌리프랩 제공)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전 활동명 희승)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출발한다.

11일 하이브(352820)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은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라이드 와 다이'(RIDE OR DIE)를 발표한다.

'라이드 와다이'는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이다. 에반은 자신의 내밀한 감성을 녹여낸 음악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싱글에는 두 곡이 수록된다. 빌리프랩은 "에반이 이번 싱글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와 작곡 등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라고 설명했다.

에반은 지난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뛰어난 음색과 보컬·랩 기교, 퍼포먼스 역량을 뽐내 왔다.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는 물론 '하이웨이 1009'(Highway 1009), '다이얼 트레지디'(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드러냈다.

이후 에반은 지난 3월 팀을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는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에 따라 희승은 엔하이픈에서 독립하며, 팀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반은 오는 26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과 8월 16일 '케이콘 LA 2026' 무대에 오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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