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할 수 있지만 선택은 제작진이" 유재석, '인맥 캐스팅' 선 긋기 ('핑계고')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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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후 09:38

'핑계고'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을 응원했다.  

11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mini핑계고 : 유재석, 보이넥스트도어(명재현, 태산, 운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것을 물었다. 이에 명재현은 "선배님과 방송하고 싶다"며 "언젠가 하하 형처럼 선배님 옆에서 충신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솔직히 말해서 늘 누군가의 선택을 받는 처지라 재현, 운학, 태산이를 내가 부를 수 있다고 장담 못 한다”고 답했다. 

'핑계고' 영상

그러면서 “‘너무 잘한다’고 추천까지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선택은 그쪽에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거기부터는 제가 어떻게 해보겠다"고 씩씩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문 앞까지는 내가 추천해 보겠다. 똑똑 두드려서 문 여는 건 여러분이 해야 한다”고 응원한 뒤 손을 모아 구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걍 셋이서 예능 면접보러온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 "계주가 딱히 뭘 뽑아내려고 안해도 마가 안뜨네ㅋㅋ열심히 하는거 넘 보기좋음ㅋㅋ", "유재석이 신인 개그맨들 챙기는 거 같음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핑계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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