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가 응원하네..김혜수도, 존 시나도 반한 김무열 '참교육' 신드롬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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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후 09:46

[OSEN=김수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이 국내를 넘어 해외 스타들까지 사로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존시나가 자신의 SNS에 김무열 사진을 별다른 설명 없이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해외 팬들 사이에서 김무열이 '코리안 존 시나(Korean John Cena)'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데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실제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넷플릭스 관련 영상 댓글에는 "그는 존 시나를 닮았다", "코리안 시나는 건드리면 안 된다", "김무열은 한국의 존 시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무열 역시 해당 게시물에 "Now you can see me(이제는 나를 볼 수 있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는 존 시나의 유명한 유행어 "You can't see me"를 활용한 센스 있는 답변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넷플릭스 본사 공식 계정도 "어이 쌍둥이(hey twin)"라고 댓글을 남겼고, 넷플릭스 코리아 역시 '참교육' 속 김무열의 움짤을 남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런 관심은 작품 흥행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공개 전에는 원작 웹툰의 인종차별·여성혐오 논란으로 우려를 샀지만, 드라마는 문제 요소를 상당 부분 걷어내고 현실적인 교육 문제와 통쾌한 전개에 집중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로 극을 이끌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상위권에 오르며 한국은 물론 일본, 홍콩, 태국,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에서도 상위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선배 배우 김혜수의 응원도 이어졌다. 김혜수는 최근 김무열이 SNS에 공개한 '참교육'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 불꽃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원작 논란을 넘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참교육'.'코리안 존 시나'라는 별명부터 김혜수의 응원, 그리고 해외 팬들의 열광까지 더해지며 김무열의 존재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작품 흥행과 함께 배우 김무열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알리는 분위기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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