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샘킴, '루 선배' 대결 이겼다…극찬 세례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후 10:03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샘 킴이 '루 선배'와 대결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 취업한 해외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했다.

위장 취업 이튿날도 샘 킴이 '희태'란 이름으로 열심히 일했다. 그를 유심히 지켜보던 메인 셰프 잔피에트로가 루크레치아와 샘 킴의 대결을 권유했다. "오늘 직원 식사를 너랑 희태가 각각 만들어 봐. 각자 토르텔리 만들어서 누가 더 나은지 비교해 보자"라고 깜짝 제안했다. 루크레치아가 "그럼 나 열심히 만들어야겠네. 망신당할 수 없지 않나?"라며 긴장했다. 샘 킴은 "진짜냐?"라면서 갑자기 생긴 대결에 당황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메인 셰프가 "희태 손기술이 좋더라. 그래서 누가 더 잘 만드는지 보고 싶었다. 완전히 블라인드로 진행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생면 파스타 블라인드 대결이 성사되자, MC 김풍 등 출연진이 흥미롭게 지켜봤다. 김풍이 "루는 평온하게 일하다가 갑자기 저게 무슨 일이냐?"라며 웃었다. 샘 킴은 "지금 보고 알았는데 여러 사람을 위협했네~"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샘 킴이 정작 대결에서 감자 토르텔리를 네모 모양으로 잘못 만들어 충격을 선사했다. 김풍이 "설마 또 반대로 했어? 이젠 나도 알겠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다행히 테스트 결과 잔피에트로가 희태의 실력을 극찬했다. 수셰프 시모네 역시 "더 낫다고 느꼈다"라고 거들어 극찬 세례가 이어졌다. 루 선배도 "내 건 (모양이) 더 눌려 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뒤늦게 알게 된 샘 킴이 "'네가 더 잘했어' 하길래 격려인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칭찬하는 걸 지금 보고 놀랐다"라며 놀라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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