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하이브 옆 초고가 주택 임장에 나섰다가 월세를 듣고 깜짝 놀랐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첫 정규 1집 'HOME'으로 컴백한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태산, 이한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남다른 부동산 감각을 뽐냈다. 주우재가 "나이에 비해 집을 정말 잘 보더라"고 칭찬하자 양세형은 "요즘 아파트 시세도 아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명재현은 "저희가 못 사는 건 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숙소 이야기도 꺼냈다. 멤버들은 "숙소를 옮기면서 데뷔를 실감했다"며 "연습생 시절에는 2층 침대에서 같이 잤다"고 회상했다.
팀명 비화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지코 PD님이 어느 날 집으로 오라고 하셨다"며 "그 자리에서 보이넥스트도어라는 이름을 알려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땐 '나이 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했다"며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러면서도 "슈퍼주니어 선배님들도 20년째 주니어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주우재는 "그룹명을 보고 지코에게 바로 연락했다. 정말 멋진 이름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은 용산 하이브 사옥 인근의 하이엔드 생활주택을 임장했다.전 세계 K팝 팬들이 찾는 하이브 사옥에서 도보 3분 거리인 데다 펜트하우스급 규모를 자랑하는 집에 멤버들은 "여기가 진짜 집이냐"며 감탄했다.특히 창밖으로 펼쳐진 하이브 뷰가 공개되자 의외의 반응도 나왔다.보이넥스트도어는 "퇴근했는데 또 하이브가 보이면 조금 그렇다"며 웃음을 터뜨렸다.그러다 곧 "생각해 보니 출근할 때 걸어오면 된다", "픽업 늦어도 뛰어오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입구를 본 멤버들은 "비싼 냄새가 난다"며 연신 감탄했다. 하지만 진짜 놀라움은 가격 공개 순간이었다.해당 주택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760만 원으로 소개됐다.상상을 뛰어넘는 금액에 출연진은 물론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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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