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하이브 옆 주택, 월세만 760만 원…보넥도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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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전 08:34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소속사 하이브 옆 하이엔트 주택 임장에 나섰다.

(사진=MBC 방송화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홈즈)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태산, 명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홈즈’에 아이돌분들 나온 게 되게 오랜만인데, 아무래도 부동산 이야기니까 20대에게 약간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집을 찾아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명재현은 “지나가다가 ‘저 집 좋아보인다’ 하면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도다”라고 답했다. 주우재는 “이 친구들이랑 이번에 같이 임장을 다녀왔는데 나이 대비 집을 잘 본다”고 칭찬했다.

양세형은 “대략적인 서울 아파트 시세도 어느 정도 알고 있냐”고 물었고, 명재현은 “확실한 건 못 사는 건 알고 있다. 죽기 전에 살 수 있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날 주우재와 보이넥스트도어는 용산 하이브 사옥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임장지를 찾았다. 임장지는 하이브와 도보 3분, 하이엔드 생활주택이었다. 하이브의 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 뷰는 별로다”,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하이브에서 일하고 퇴근했는데 하이브가 또 보이면 별로일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고급 로비와 높은 층고, 용산과 한강 전망이 보이는 해당 집의 보증금은 5천만 원이었다. 주우재가 “얼마일 것 같나”라고 예상 가격을 묻자 이한은 400만 원, 명재현은 290만 원, 태산은 300만 원으로 예상했다.

주우재는 “이 친구들이 물가를, 세상 물정을 모른다. 여기 월세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월세가 760만 원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명재현은 “저는 이런 데서 못 살 것 같다. 너무 비싸다”라고 전했다. 이에 주우재는 “고급 주거 형태 건물이기도 하고 걸어서 쇼핑몰 갈 수 있고 기차 탈 수 있고 여의도가 가깝다. 입지 값이 엄청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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