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 시즌5 시작…홍진경 "네쌍둥이를 어떻게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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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전 08:5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넷플릭스 ‘도라이버5’가 더 업그레이드 된 게임과 재미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에 이어 오는 14일 시즌5가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로 포문을 연다.

‘도라이버5’ 첫 회는 ‘수명게임’으로 진행된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로 구성된 총 5개의 방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인 수명을 두고 게임을 펼친다. 10대인 주우재는 수명은 길지만 돈이 없어 영어 외우기에 심취하고, 돈은 많지만 수명이 짧은 80대 조세호는 게임 시작과 함께 죽음이 임박해 충격에 휩싸인다.

가장 안정적인 돈과 시간을 지닌 홍진경은 난데없이 인생카드를 통해 큰 변화를 갖게 되면서 네쌍둥이를 출산하게 된다. 홍진경은 “네쌍둥이를 어떻게 키워”라고 탄식함과 동시에 무려 1.5배속 시간을 몸을 직접 느끼며 세월의 직격탄을 맞아 주우재에게 SOS를 청하고 만다.

이번 ‘도라이버 시즌5’의 첫 회를 기념한 특별출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2PM 준케이가 만능 금융맨으로 출격해 의리를 과시한다.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준케이는 빠른 몸동작과 능청스러운 넉살을 과시한다. 보컬샘 김민준으로 변신한 준케이는 우영에게 “여수 밤바다”를 목청껏 외치게 하며 업계에서 소문난 보컬샘의 실력을 과시한다.

시즌4 종영 한 달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온 ‘도라이버5’의 다양한 게임이 시청자의 설렘을 자아낸다.

‘도라이버5’는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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