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V8, 청춘의 흔적들

연예

OSEN,

2026년 6월 12일, 오전 08:5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과 버논의 청춘의 흔적이 공개됐다.

세븐틴의 새 유닛 V8로 나서는 디에잇과 버논은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닌 1집 ‘V8’의 콘셉트 사진과 필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사진에는 청춘이 머문 흔적이 담겨 있었다. ‘RATS NEST’라는 버전명처럼 무질서하고 어지러운 상황, 살아남기 위해 버텨온 궤적이자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상태를 보여준다.

사진에는 거칠고 뒤엉킨 공간을 배경으로 디에잇과 버논의 날것의 에너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설익은 청춘의 혈기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불안정하고 위태롭지만, 자유로운 젊은 날의 치기와 열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디에잇과 버논의 V8은 미니 1집을 통해 퍼렐 윌리엄스와 범주, 키라라, 메카톡, 딜런 브레이디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앨범 발매 후 오는 7월 11일과 12일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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