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겨우 마음 확인했는데…조선 단심 몸에서 눈뜬 임지연, 허남준 곁으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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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2일, 오전 08:57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가운데, 여주인공 임지연이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는 역대급 반전을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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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되어버린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펀덱스 조사 결과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도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각각 상위권에 안착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방영 5주 차임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2위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세계가 꿈속에 나온 강단심이 지금의 신서리라는 사실을 기적적으로 받아들이며, 300년을 초월한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를 시작해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신서리와 차세계의 할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가 의문의 트럭 사고를 당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전생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직진 고백을 감행하며 겨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서리와 세계였기에, 이번 교통사고로 인해 잔인하게 제동이 걸려버린 이들의 로맨스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1화 예고편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극도로 증폭시키고 있다. 예고 영상 속 신서리는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며 조선시대 단심의 몸에서 눈을 뜨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포착되어 시선을 강탈했다. 무슨 연유로 서리가 꼼짝없이 과거 단심의 몸에 다시 갇히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그런 서리를 바라보는 도무녀(오민애 분)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더해지며 주방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조선에서 21세기로 타임슬립했던 서리가 갑작스럽게 과거의 조선으로 강제 소환되었다는 점이 이번 11화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과연 조선으로 회귀해 버린 서리에게 어떤 예측 불허한 사건이 벌어질지, 그리고 서리가 21세기에 홀로 남겨진 세계의 곁으로 무사히 되돌아갈 수 있을지 시공간을 초월한 로맨스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는 SBS '멋진 신세계' 11화는 오늘(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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