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부터 '흑백요리사' 셰프들까지, 양파 농가 살리려 릴레이 챌린지 '훈훈'

연예

OSEN,

2026년 6월 12일, 오전 09:59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소유진과 코미디언 심진화와 스타 셰프들이 국내 양파 농가를 살리겠다고 나섰다. 

최근 SNS에서는 연예인들의 양파 소비 촉진 챌린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양파 가격 하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유명인사들이 나선 것이다. 

먼저 소유진은 지난 5일 개인 SNS 숏츠 영상을 통해 다양한 양파 요리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남편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소스를 활용하며 내조도 잊지 않았다. 

이어 심진화 또한 7일 SNS에 "양파농사 풍년을 기원한다. 양파를 많이 소비해 농가에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런가 하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급식대가 이미영, 히든천재 김태성 셰프도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호준 셰프 또한 "농가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레시피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 셰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파를 주제로 한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인기 유튜버이자 방송인 김민성을 비롯해 임태훈, 이찬양 등 다양한 스타 셰프들이 나서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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