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 문어’ 강부자, 월드컵 체코전 2대1 스코어 적중 ‘소름’[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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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2:44

[OSEN=강서정 기자] ‘축덕’으로 유명한 배우 강부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스코어를 맞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강리치의 월드컵 선술집’에서는 체코전을 앞두고 강부자, 스포츠해설가 박문성, 윤두준, 딘딘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얘기를 하던 중 박문성이 “이번 월드컵을 바라보는 팬들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양가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열렬하게 응원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가 분출되지 않는 뭐가 막고 있는 게 하나 있는 것 같다. 그게 뭐지? 그 불편함이 뭐지? 안으로 들어가보면 우리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표팀에 대한 얘기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박문성은 “감독님 자체에 대한 뭐라고 하는 비판이 아닌 것 같다. 감독이 선임되는 과정과 절차에 대한 문제제기 같다. ‘아이 뭐 전술이 좀 안 좋아’, ‘경기력이 뭐 좀 떨어져’ 이런 이유만 갖고 이렇게까지 신뢰가 뭐지거나 이렇게까지 가슴이 아픈 게 아니다”고 생각을 밝혔다.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교체 카드가 그대로 적중했다. '슈퍼 조커'로 나선 오현규(25, 베식타스)가 짜릿한 역전골을 터트리며 포효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개최국 멕시코에 이은 조 2위다.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킨 황인범이 환호하고 있다. 2026.06.12 /sunday@osen.co.kr

또한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느 과정과 절차에서 ‘그게 공정했냐’라고 물어보는 거다. 이걸 우리 사회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잘하냐 못하냐 이거 갖고 이렇게 분노하는 게 아니다. 축구야 뭐 그럴 수 있다. 나는 나한테 물어본다면 이번 월드컵 기본적으로 조별리그 무조건 통과할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표팀 잘한다”고 칭찬했다. 

딘딘은 “강부자 입장에서는 어쨌든 선수들이 아들 같고 또 손주 같고 열심히 하는데 응원이 예전 같지 않으니까 조금 안타까우신 게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강부자는 “그럼요. 속상하지. 안타까움을 넘어서 속상하다”라고 털어놓았다. 박문성은 “체코 첫 경기 이기면 그냥 불이 확 붙을 거 같다”고 하자 강부자는 “체코는 2대 1이다”고 스코어를 예측했다.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교체 카드가 그대로 적중했다. '슈퍼 조커'로 나선 오현규(25, 베식타스)가 짜릿한 역전골을 터트리며 포효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개최국 멕시코에 이은 조 2위다.후반 역전골을 성공시킨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2026.06.12 /sunday@osen.co.kr

윤두준과 딘딘은 2대 0으로 예상했고 박문성은 1대 0을 예상했다. 딘딘은 강부자에게 “저쪽에 1점을 주는 거냐”라고 했지만 강부자를 굴하지 않고 “난 2대 1이다”고 했다. 강부자의 예측대로 체코전 스코어는 2대1이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대1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 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값진 승점 3점을 손에 넣은 홍명보호는 멕시코와 함께 승점 3점으로 A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금요일 오전 멕시코를 상대로 치러진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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