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참교육' 김무열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차 체고전 2-1 역전승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면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의 인터뷰는 A조 1차 전인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끝나자마자 오후 1시 시작됐다.
한국은 후반 14분 체코 선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값진 승점 3점을 손에 넣은 홍명보호는 멕시코와 함께 승점 3점으로 A조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김무열도 인터뷰 직전까지 휴대폰으로 월드컵을 봤다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뻐했다. 그는 "인터뷰 장소까지 오느라 전반전을 못 보고 후반전을 틀었다. 경기를 틀자마자 동점골을 넣었고, 이곳에 도착해서 잠깐 끄고 인터뷰 관련해 홍보팀 분들과 미팅을 끝내고 다시 켰는데 그때 역전골을 넣었다"며 활짝 웃었다.
"요즘 김무열 씨의 기운이 좋다"라는 말에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내가 볼 때마다 골을 넣어서.."라며 "기쁨이 2배, 3배는 되는 것 같다. 대표님한테 축하드리고, 2차 전과 3차 전까지 이 에너지로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다.
김무열은 극 중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원하게 해결하는 특전사 군인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분해 열연했다. 김남길이 공개적으로 2번이나 캐스팅을 거절하면서 시작부터 잡음이 일었지만, 김무열이 인생캐를 만나면서 전화위복이 됐다. 공개 전 개인 SNS 팔로워 수가 20만 대에서 64만 명으로 폭등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중이다. 게시물의 '좋아요'도 100만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여기에 할리우드 스타 존 시나는 자신의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는데, 김무열이 존 시나의 닮은꼴, 일명 '코리안 존 시나'로 해외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으로 '샤라웃'한 것. 이에 김무열은 존 시나의 SNS에 "이제 나를 볼 수 있어(Now you can see me)"라는 댓글을 남겼고, 넷플릭스 본사 공식 계정도 "어이 쌍둥이(hey twin)"라고 댓글을 달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참교육'은 오픈 3일 만에 6,4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비롯,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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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