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역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작품 속 캐릭터인 ‘유미’로 변신해 하숙집을 찾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맞춘 커플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등장과 동시에 복자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자 꽃거지 분장으로 등장한 허경환은 “분량을 뺏기는 것 아니냐”며 귀여운 견제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김예원은 영화 ‘써니’ 촬영 당시 맡았던 불량 서클 ‘소녀시대’ 리더 역할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실제 성격과 정반대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욕설 연습까지 했다고 밝힌 김예원은 MC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당시 연습했던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소녀시대’라는 공통점을 가진 김예원과 티파니 영은 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함께 꾸민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과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수지는 ‘대한민국 3대 눈웃음’으로 꼽히는 티파니 영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내 눈웃음도 맑고 영롱하다”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낸 이수지에게 허경환은 “눈웃음이 아니라 눈부심 아니냐”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티파니 영은 최근 유리가 자신의 눈웃음을 따라 해 고민이라고 털어놓으면서도 “유리의 눈웃음은 30대 버전”이라고 덧붙여 원조 눈웃음 강자의 여유를 드러낸다.
티파니 영과 김예원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은 오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예능 속 친근한 매력을 모두 갖춘 티파니 영·김예원의 조합이 색다른 웃음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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