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마운자로를 처방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변함없는 먹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채널 스토리를 통해 "세상 탓 그만 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라며 "근데 오늘 평소랑 똑같이 먹었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나 그냥 너무 슬퍼서 어쩔 수 없이 (햄버거) 4개만 지금 먹을 게"라며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서 버거 먹게 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후 스윙스는 "아 (배달 어플) 다시 들어가야겠어. 깜빡하고 맥플러리 3개 안 시켰어"라며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12일 스윙스는 "마운자로 진짜 효과 있는 건가. 나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 점심 다 걸렀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배 안 고프다니까. 아 이러다 (햄버거 가게) 장사 안 되는 거 아니냐. 걱정되네"라며 "5개만 시켜서 억지로 먹을까"라고 진지하게 고민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배우가 됐다. 그는 "첫 배우 프로필"이라며 사진을 공유,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예고했다. 스윙스는 지난해 영화 '타짜4'에 킹콩 역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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