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여름 필수곡’ 겨냥한다…日 신곡 ‘We’ll Be Fin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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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5:16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여름 필수곡’을 겨냥한 신곡을 보인다. 

엔하이픈은 오는 29일 오전 0시 일본 디지털 싱글 ‘We’ll Be Fine’을 발표한다. ‘We’ll Be Fine’은 절친한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새로운 출발이 주는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감이 담겨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 곡에는 엔하이픈의 청량함과 긍정 에너지가 녹아있다. 여름에 외출할 때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공지와 함께 게재된 디지털 커버는 최근 론칭한 엔하이픈의 공식 캐릭터 ‘엔친’(ENCHIN)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엔친은 팬들에게 행운과 위로를 안기는 캐릭터로 특유의 밝은 매력과 역동적인 포즈, 귀여운 외모가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기대케 한다. 

엔하이픈은 소속사를 통해 “‘We’ll Be Fine’으로 엔진(ENGENE.팬덤명)과 더욱 가까이 교감하고 싶다. 이 노래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의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서울 공연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공연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로 이어진다. 이후 내년 3월 아시아 및 유럽에 이르는 대장정을 펼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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