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생각 안 했다" 조민아, 쥬얼리 완전체에 끝내 '눈물'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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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9: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조민아가 끝내 눈물을 쏟으며 진심을 전했다.

12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 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제작진은 "쥬얼리를 사랑해주시고 그리워하셨던 분들께 작은 선물이 되고자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오늘만큼은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날 쥬얼리 멤버들은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선 멤버들은 변함없는 호흡으로 감동을 안겼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결국 눈물이 터졌다. 멤버들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고, "사랑해, 쥬얼리 포에버!"를 외치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이후 서로를 향해 "울었어?", "눈물 났네"라며 민망해하는 모습도 웃음을 안겼다.

특히 조민아는 가장 북받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조하랑으로 열심히 살던 조민아"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이어 "개과천선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인 인영이가 다시 사랑받고 원래 모습대로 끼를 펼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멤버들이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는 잠시 뜸을 들인 뒤 "일부러 생각 안 하고 지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하지만 곧 "그래도 보고 싶었다. 말해서 뭐하겠냐"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고, 다시 한번 울컥한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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