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장근석과 친해지고 싶다더니..“야옹” 플러팅 (‘구기동프렌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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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9: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구기동 프렌즈’ 신기루가 장근석과 친해지고 싶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친구들을 초대해 ‘마흔 육상 대회(마육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의 제안으로 마흔 육상 대회가 진행됐다. 장근석은 학창시절 운동회를 참여할 기회가 없었다며 친구들을 초대해 하자고 했다.

막상 부르려니, 고민이 되는 멤버들. 이때 장도연은 “내가 생각한 친구는 여자다. 고양이 상이다. 고양이 상 좋아하냐”고 물었다. 장근석이 좋아한다고 하자 “근석이 좋아한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거짓말 하지마. 희망고문 하지마”라고 했고, 장도연은 “진짜로 근석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했다”라고 했다. 이에 장근석은 “그런 생각 갖기 쉽지 않은데 누구지?”라며 내심 기대했다.

다음 날, 연락을 받고 구기도 하우스를 찾은 친구는 총 4명이었다. 최다니엘의 친구 전소민, 장근석의 친구 이홍기, 장도연의 친구 신기루, 안재현의 친구 김대호가 방문한 것.

본격적으로 마당 육상 대회를 시작하기 전 MC를 자처한 장도연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먼저 신기루에 “기루 언니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이라고 물었다.

신기루는 “다 친해지고 싶긴 한데 일단 근석 씨랑 친해지고 싶다”라며 이유를 묻자 “뭐랄까, 맛있는 음식을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언니 이자카야 예약 때문에 친해지고 싶다고 했잖아”라고 폭로했다.

반면, 이다희는 “언니 오기 전에 (장근석이) 계속 고양이 온다고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그 말에 신기루는 장근석을 향해 “야옹”이라고 플러팅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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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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