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노출 연기” 이유진, 한수지 감독과 썸 기류? (디렉터스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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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오후 11:08

배우 이유진이 생애 첫 노출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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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5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인 ‘웹툰 원작으로 숏드(숏드라마) 1회 만들기’ 팀전의 결과가 공개된다.

드디어 순위 발표의 순간, 6위 팀이 탈락하자 차태현은 “(탈락 팀) 바로 (스튜디오 밖으로) 내보낼까요?”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잔뜩 얼어붙은 분위기는 ‘580만 인플루언서’ 에이미의 등장과 함께 단숨에 반전된다. 한 팀의 ‘히든 액터’로 투입된 에이미는 촬영에 앞서 직접 SNS 홍보까지 나서는 열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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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마지막 팀으로 무대에 오른 이유진&한수지 팀에게 이병헌 감독은 “우승 후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장도연도 “(1라운드) 1위와 3위의 만남”이라며 초집중한다. 반면 차태현은 “두 분이 짝이 되면서 ‘연프(연애 프로그램)’ 느낌이 들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다던데?”라며 ‘썸’ 레이더를 가동한다.

이유진은 자신이 직접 출연해 ‘팬티 열연’까지 펼친 숏드를 공개한 뒤 “제 인생 첫 노출 연기였다”고 고백한다. 한수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같이 팬티 골랐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우승 후보’ 이유진&한수지 팀의 성적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최종 6·7·8위 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셔 스튜디오엔 긴장감이 감돈다. 살아남은 TOP10 감독들 앞에서 장근석은 “3라운드 미션은 ‘숏드라마 제작’이다. 1라운드 때 공개한 티저를 토대로 본편 1~5화를 만들면 된다”라고 한 뒤, “3라운드는 ‘1대 1 데스매치’”라며 초강수 룰에 대해 설명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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