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배성재 잡겠다고"…월드컵 데뷔 후폭풍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후 11:43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걸걸해진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아나운서 고강용의 이삿날 현장이 담겼다.

고강용이 2년 살던 원룸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날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전현무의 걸걸한 목소리에 이목이 쏠렸다. 술렁이는 분위기에 전현무는 "목이 좀 안 좋습니다"라며 월드컵 중계로 인해 목소리가 쉰 상태임을 알렸다. 전현무는 지난 11일 개막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를 맡으며 축구 중계 캐스터로 데뷔했다.

이어 전현무는 "배성재 잡겠다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중계 베테랑 배성재 잡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기안84는 확 달라진 전현무의 목소리에 "'나 혼자 산다' 20년 뒤에 온 것 같다", 코드 쿤스트는 "목소리 때문에 지혜 있어 보인다, 더 신뢰감이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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