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부부 최초 '먹친구'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을 함께했다.
지난해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먹친구'로 출격했다.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예식 없이 혼인 신고만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이후 배성재와 만나게 된 김다영은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그때 반한 것 같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당시 김다영이 시선을 고정한 채 잔을 들지 않고 빨대로 커피를 마셨다고 재연하기도. 다음에는 술을 마시자는 김다영의 제안으로 첫 만남 이틀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이날 유일한 솔로인 전현무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전현무는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솔로 공감대를 형성했던 배성재가 당시 비밀 연애 중이었다는 사실을 이날 알게 돼 배신감에 휩싸이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