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김다영 "입사하자마자 ♥배성재에 낚였다"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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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3일, 오전 04:50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첫 만남을 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부부 최초 '먹친구'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을 함께했다.

지난해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먹친구'로 출격했다.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예식 없이 혼인 신고만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2021년도에 SBS에 입사한 김다영은 "(SBS) 오자마자 사귀었냐?"라는 곽튜브의 질문에 "낚였어요!"라고 해 배성재를 당황하게 했다. 당시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된 배성재는 김다영이 친구가 원장으로 있는 아카데미 출신이라고 밝히며 같은 방송사 후배를 챙겨달라는 친구의 부탁으로 전화로 인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배성재와 만나게 된 김다영은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그때 반한 것 같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당시 김다영이 시선을 고정한 채 잔을 들지 않고 빨대로 커피를 마셨다고 재연하기도. 다음에는 술을 마시자는 김다영의 제안으로 첫 만남 이틀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이날 유일한 솔로인 전현무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전현무는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솔로 공감대를 형성했던 배성재가 당시 비밀 연애 중이었다는 사실을 이날 알게 돼 배신감에 휩싸이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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