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아나운서 고강용의 이삿날이 담겼다.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사를 위해 대출을 알아보고 들뜬 마음으로 임장을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던 고강용. 이날 고강용은 "2년 살던 집에서 떠나서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난다"라며 이사 당일의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많은 경험으로 이사에 자신감을 드러냈던 고강용은 산더미 같은 짐과 승강기 없는 3층 계단에 진땀을 흘렸다. 이날 처음 반포장 이사를 하게 된 고강용은 함께한 용달 기사님이 없었다면 포기했을 거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고강용은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15만 원의 반전세라고 부연하며 은행과 사내 대출을 통해 총 1억2천만 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강용은 원금 포함 대출로만 한 달에 90만 원을 낸다며 식비 절약을 위해 MBC 구내식당을 애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강용이 새로운 집에 설렌 것도 잠시, 정리되지 않은 짐과 계속되는 정전, 고장 난 선반 등이 시선을 모으며 무지개 회원들이 탄식했다. 그러나 고강용은 나만의 거실이 생겼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현재 짐을 정리하고, 집수리까지 완료한 근황을 전하며 순조로운 새출발을 알렸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