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성준이 악플에 상처를 입은 윤주모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준은 맛집을 찾아다니냐는 물음에 “네, 그런데 저도 약간 한곳 찾으면 거기만 먹는다. 그래서 어디가서 비교를 못한다. 그냥 제 입맛에 맛있으면 거기만 2달, 3달 간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준이가 어릴때부터 최고로 좋아한 건 설렁탕이다”라고 했고, 성준도 “많이 먹었다. 제가 고2, 고3 때 입시를 준비했다. 학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설렁탕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1년 동안 저녁을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준이는 어릴 때부터 어느정도 성장할 때까지 1년에 라면 한 두번 먹고 엄마가 모든 음식을 해줬다. 사먹인 게 별로 없다”고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두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윤주모는 “준이도 어릴 때 TV 나와서 알지 않냐. 저도 이제 ‘흑백요리사2’로 처음 나갔는데 응원해주시는 분이 진짜 많다. 거기에 조금 안좋은 악플 같은 게 있으면 나이가 들어도 상처를 받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성준은 “사실 저는 진짜 어렸을 때 방송에 나갔고, 고등학교랑 대학교를 가면서 사람들이 봤던 성준이라는 아이는 진짜 말랐고 잘생기고 이런 이미지가 있었다. 지금 저를 본 순간 보통 ‘아~ 너가 준이구나?’ 이런식으로 가다보니까 알게 모르게 그런 게 좀 있다”고 말했다.
성준은 “그런 걸 갖고 웃어넘기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쟤는 어릴 때 방송 나가서 몸 관리도 안하고, 물론 그렇게 얘기 안하겠지만. 그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 본인은 본인 삶에 나만큼 열심히 살았는 가라고 했을 때 주모님은 당연히 열심히 하신 분이고, 그 자리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자격지심에 단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윤주모는 “준이가 마음이 정말 단단하다. 아버지 때문에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성준은 “강하게 키우셨죠”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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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