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좀비물 '군체'(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스마일게이트,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가 드디어 500만 고지를 밞았다.
개봉 4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가 6월 13일(토)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감독: 연상호│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어서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13일(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7,673명을 기록,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군체'는 100만부터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연달아 경신한 데 이어 500만 관객 고지까지 밟으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또한 500만 관객 달성까지 걸린 시간 역시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2일 앞서 눈길을 끈다.
'군체'는 개봉 4주차에도 끊이지 않는 N차 관람 행렬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폭발적인 화제성으로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군체'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을 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갔어요”(CGV 이민주m***),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났고, 기존 좀비물과는 다른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 전개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CGV 지혜로운***), “일단 라인업이 대박이고 좀비물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CGV 잠자는퀵***), “시대에 맞게 진화된 좀비물 영화 같았다. 마지막 좀비 앤트밀은 보자마자 입이 벌어졌다. 현 시대의 집단 지성을 잘 녹인 작품이라 더 공감간 듯하다”(왓챠피디아 김**) 등 짙은 여운을 남기는 서스펜스와 다양한 담론을 이끄는 메시지, 매력적인 캐릭터 앙상블로 꾸준한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제작비 약 200억 원을 투입한 작품으로, 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많은 호평을 얻었다. 개봉 전 일찌감치 124개국 선판매로 주목을 받았고, 국내 공개 뒤에도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400만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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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