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동연, 부친상 비보… 소속사 "당분간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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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3일, 오전 10:3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파우(POW) 멤버 동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파우 동연(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동연의 부친께서 오랜 투병 끝에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이날 새벽 별세하셨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동연은 유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예정된 공식 일정과 팬 소통 활동도 중단된다.

소속사는 “활동 재개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와 유가족이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연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연이 속한 파우는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최근 중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사인회와 팬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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