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수상 직후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1위까지 하게 돼 영광”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꽃을 피워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트리플에스는 ‘베이비 플라워’와 수록곡 ‘새드 걸스 스키민’(Sad Girls Schemin‘)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팀 특유의 감성과 서사를 녹여냈다. 먼저 ’새드 걸스 스키민‘에서는 소녀들의 복잡한 내면과 감수성을 독특한 분위기로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베이비 플라워‘ 무대는 트리플에스가 이번 활동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아직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곡으로, 성장통을 겪는 청춘들을 향한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트리플에스는 섬세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곡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앨범 ’어셈블26 러브 & 팝 파트1‘(ASSEMBLE26 ’LOVE & POP‘ Part.1)은 초동 판매량 약 56만 7600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대규모 멤버 시스템이라는 차별화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팬덤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며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베이비 플라워‘는 단순한 청춘 응원가를 넘어 트리플에스가 추구해 온 ’가능성‘과 ’성장‘이라는 팀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과 메시지,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완전체 트리플에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