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결혼기념일 선물을 보고 크게 감동했다.
13일 오전 '백지영 Baek Z Young' 채널에는 '지영도 몰랐던 정석원의 역대급 결혼기념일 이벤트♥'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잠에서 깬 백지영은 "6월 2일은 우리의 결혼기념일"이라고 알렸고, 식탁 위에는 정석원이 준비한 손편지와 장미꽃이 있었다. 정석원은 "여보, 결혼시념일 축하해, 내가 더 잘할게. 우리 앞으로 더욱더 많이 사랑하자. 천국이 따로없다 사랑해♡"라는 편지를 남겼다.
백지영은 "이 맛에 사네요"라며 활짝 미소를 지었고, 곧바로 정석원이 잠든 침대로 달려가 모닝 키스를 나눴다. 정석원은 "감동 받아서 울었어?"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울지 않았어 너무 귀여워서"라며 웃었다.

다시 식탁에 온 백지영은 "와~ 진짜 너무 귀엽다"며 다시 한번 손편지를 읽으면서 미소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에 파주 액션스쿨로 향했고, 백지영은 "남편이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자고 해서 가기로 했다"며 "우리가 벌써 결혼 13년 됐고, 14년 차"라고 놀랐다.
정석원은 "원래 아내랑 결혼기념일에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츄리닝을 선물로 줬다. 갑자기 선물을 줘서 미안했다"며 "그래서 아침에 짠하고 뭔가 준비해야될 거 같아서 손편지와 꽃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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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