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궁지서 탈출하나… 전혜진의 뜻밖의 SOS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13일, 오후 05:1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과 전혜진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팽팽한 대립 구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면서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13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5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들어간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과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의 관계가 또 한 번 요동친다.

앞서 강용호는 자신의 사고 뒤에 장녀 강재경과 장남 강재성(진구)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두 사람을 향한 복수에 나섰다. 황준현의 몸으로 자녀들 곁에 접근한 그는 치밀한 심리전을 펼치며 남매 사이 경쟁 구도를 자극했고, 조금씩 원하는 방향으로 판을 흔들어왔다.

하지만 뜻밖의 변수도 발생했다. 황준현의 몸으로 행동하던 강용호가 강재경의 의심을 사면서 위기에 몰린 것. 정체가 발각될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할지 관심이 쏠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예상 밖 장면이 담겼다. 줄곧 황준현을 압박하던 강재경이 오히려 그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냉철한 카리스마로 상대를 몰아붙이던 강재경이 한층 누그러진 태도로 황준현과 마주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반면 황준현은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강재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드러낸다. 두 사람 사이의 힘의 균형이 완전히 뒤바뀐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궁지에 몰렸던 강용호가 특유의 노련한 전략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다시 한 번 주도권을 가져갈 전망이다. 과연 강재경이 자존심까지 내려놓고 황준현을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또 황준현이 어떤 카드를 꺼내 들며 판을 뒤집을지 기대를 모은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는 1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