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이경규가 이윤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경규가 건강하게 간다!'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와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족욕장을 찾아 2인 1조로 족욕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윤석은 이경규의 말에 연신 공감하고 호응하며 마치 '호위무사' 같은 모습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내가 별거 아닌 얘기를 해도 윤석이가 있어 보이게 만들어준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위 생일에도 부를 정도로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대화에서 이경규는 "내가 세상을 떠날 때 윤석이가 건강하더라도 같이 데려가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이윤석은 당황한 듯 "그래도 애가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옆에 누워는 있겠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멤버들 역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에 웃음을 터뜨렸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