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최휘영 장관이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이 불편하셔서 입원 중이신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문안을 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불암과 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안심이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예술, 종교까지 많은 말씀들을 들려주시며 저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습니다. 머잖아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도 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최 장관은 “평생을 바쳐 국민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선생님의 쾌유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남겼다.
최불암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생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두 손 모아 쾌유를 빌며 생신 축하드립니다”, “얼른 건강 회복하셔서 정감 넘치는 웃음 보여주세요”, “건강하게 국민 곁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불암은 작년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14년간 진행해 온 KBS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지난 5월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최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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