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호주·뉴질랜드서 두 번째 월드 투어 포문…글로벌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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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3일, 오후 08:31

아이브

그룹 아이브(IVE)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찾아 두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 글로벌 입지를 확장한다.

아이브는 13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호주·뉴질랜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시드니를 시작으로 16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 20일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로 이어진다. 아이브가 호주와 뉴질랜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이후 약 2년 만이다.

앞서 아이브는 쿠알라 룸푸르, 오사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 세계 각지에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왔다. 이번 오세아니아 지역 공연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무대 경험과 탄탄한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해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음원 파워도 여전히 막강하다. 이들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통산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아울러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 걸그룹 아이브는 지난 2021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그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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