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막내딸, '손절' 큰오빠 찾아갔지만..만나지도 못하고 '화해 실패'[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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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3일, 오후 09:08

[OSEN=선미경 기자]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이 장남 브루클린과 불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막내딸 하퍼 화해를 시도했지만 오빠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다.

12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의 막내인 하퍼 베컴이 첫째 오빠인 브루클린의 로스앤젤레스 자택을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몇 초 만에 떠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4세의 하퍼는 지난 금요일 오후 SUV를 타고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 있는 브루클린의 집으로 향했다. 이는 할리우드에서 열린 아빠 데이비드 베컴의 명예의 거리 입성 행사 직후였다.

하퍼는 행사에서 입었던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그녀는 예고 없이 브루클린의 집을 찾은 것으로 보였고, 몇 초 만에 오빠를 만나지 못한 채 떠났다. 

소식통은 당시 브루클린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가 집에 없었다. 이들은 현재 타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퍼가 멀어진 오빠와 만남을 시도한 것은 브루클린이 5개월 SNS를 통해 전 부모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선언문을 올린 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 그는 어머니인 빅토리아가 2022년 자신의 결혼식에서 니콜라와의 첫 춤을 가로챘으며, 베컴 브랜드를 위해 자신을 통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브루클린은 “나는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 자신과 연락하려면 변호사를 통해서만 하라고 입장을 전한 상태다.

소식통은 “브루클린이 부모를 보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했음에도, 나머지 가족들은 그를 몹시 그리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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