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신' 김효진 "8살 터울 첫째 대성통곡‥동생 말고 개 낳아달라고" ('아형')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3일, 오후 09:55

'아는 형님'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효진이 45세에 자연임신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효진은 "45세 때 자연임신을 했다"라며 '노궁'(노산의 자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영철은 "늦둥이 동생과 첫째가 나이 차이가 좀 나지 않냐. 반응이 어떠냐"고 물었다.

김효진은 "둘이 여덟 살 터울이다. 사실 내가 둘째 계획을 할 수 없었던 게, 첫째가 동생을 원치 않았다. 우리 딸은 절대로 동생이 싫다고 했다. 대신 강아지 한 마리 기르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아는 형님' 방송

그러면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딸에게 전하기 두려웠다. 애가 충격 받을까 봐"라며 "남편과 날을 잡아서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겼다고 하니까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 재연했다.

김효진은 "첫째가 '내가 언제 동생 낳아달라고 했냐. 사람 낳아달라고 했냐. 이럴 거면 개나 낳아줘'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무 무리수다. 거짓말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김효진은 "진짜다. 나 목사 사모님이다. 주님께 맹세한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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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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