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내 모든 교통사고 막아" 김지선, 뜻깊은 고마움 고백 ('아형')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3일, 오후 10:12

'아는 형님'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김영철에 고마움을 표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선은 김영철을 은인으로 꼽았다. 김지선은 "항상 고맙다. 나의 모든 사고를 막아줬다. 운전하고 다닐 때 졸리고 피곤할 때가 있는데 영철이한테 전화를 하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는 형님' 방송

김지선은 "한 달에 한 번씩 천안을 간다. 그때 김영철에게 전화를 걸면 30분이든 1시간이든 계속 새로운 얘기로 떠들어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어느 날 김지선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서 들었는데 차 막히면 너한테 전화하면 된다던데'라고 하더라"라며 이런 저런 얘기로 45분 정도 통화를 하니까 김지선이 교통 정체가 풀렸다며 전화를 끊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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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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