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임지연에 마구니 눈빛 “그냥 너 하나면 돼”(멋진 신세계)

연예

OSEN,

2026년 6월 13일, 오후 10: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임지연에게 직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고백하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신서리는 “그만 좀 봐라. 눈에 마구니가 꼈다”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내일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오늘 밤은 푹 자라. 대한민국에서 나만큼 능력 있는 사람이 어딨냐. 허세가 아니라 팩트다”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내가 오늘 최문도 뒤통수를 까고 왔다”라고 말한 후 “개박살이 났는데 난 요새 좀 좋다. 이상하게 좋다. 네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 생각해 보면 붙잡을 게 필요했던 것 같다. 돈, 명예, 집 그런 것들. 그래야 뭐 좀 사는 것 같으니까”라는 진심을 드러냈다.

차세계는 “그냥 너 하나면 되는 것이다. 남자가 너무 없으면 폼이 안 나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탑 찍는 모습 딱 보여준다. 기대해라”라고 말했고, 신서리는 차세계의 그런 모습에 웃어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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